자기가 장학금 받고 대학다닌 줄 알았던 학생 @.@    글쓴이:nexon , Hit :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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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자식을 보내주고 싶었던 부모님이 내준 돈이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고 합니다... @@   추천:치즈버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스페이스 추천:주원아빠 추천:모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추천:라이너1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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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정보력:3900 친절도:4338   03-02 21:32 치즈버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하하하 정보력:2770 친절도:2324   03-02 21:58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부모마음은 한결 같네요 원래 부모의 마음이 저러할진대 요즘은 짐승만도 못한 경우도 더러 있기는 하더군요 ㅠㅠ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69   03-03 01:16 아버지가 대단하시네~ ㅠ

dublebat 정보력:3770 친절도:19965   03-03 02:04 그래서 머리가 저렇게....ㅠㅠ 너무 슬퍼요~

모카 정보력:4800 친절도:4124   03-03 06:36 모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690 친절도:27257   03-03 06:50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추천:낭만도야지

노얀 정보력:5560 친절도:5067   03-03 11:17 그래서 한국에서는 향토장학금이라고 했지요.

라이너1 정보력:1700 친절도:949   03-07 09:25 라이너1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라이너1 정보력:1700 친절도:949   03-07 09:26 부모님들이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자식들에게 할 수 있을까요? 어디나 부모 마음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