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하면서 느끼는 건데 지피티가 모르면 모른다고 해야 하는데 잘 아는 것처럼 근거까지 대가면서 대답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거 틀렸다라고 하면 바로 죄송합니다 하면서 사과했다가 또 다시 모르면서 아는 척 당당하게 말하죠 ㅋ. 또 다시 지적하면 죄송합니다 바로 사과 이거 몇 번 하다보면 무한루프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를 보면 몇 년안에 스마트 스마트 폰 처럼 생활의 일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꿀돌대디
모바일- 몇번 틀린답을 하길래 계속 틀렸다고 지적하고 올바른답을 알려줬더니 점점 올바른 답을 내놓더라구요.
신문기사에도 나왔던 세종대왕 아이패드프로사건 황당한 대답을 똑같이 질문했더니
조선시대에는 디지털기기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정확하게 대답하더군요.
내부적으로 계속 수정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