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단기간에 뜨거워지는 제품은 아니고 대기의 찬공기를 순환시켜서 따뜻한 공기로 변환시켜주는거라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따뜻해지는 제품인데 단점은 오랜시간 틀어야되니 전기가 많이든다는 단점이 있죠 2번이나 3번은 단기간에 일정범위가 빠르게 뜨거워지는거라서 단기간 난방하기에는 좋은넘인데 역시 W가 높은게 성능이 좋습니다 W가 낮으면 있으나 마나인 제품들이죠
모바일- 다른 건 모르겠고 2번은 손실이 많을 것 같네요.
복사를 훕수만 하는 게 아니라 반사도 하고 산란도 허고
1인용으로 혼자 쓰는 용도이고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데는 손실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전체를 따뜻하게 하려면 아래 쪽을 따뜻하게 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자동차의 경우에도 아래 쪽으로만 나오게 해놔야 가장 따뜻하기도 하고 습기 제거에도 가장 좋죠.
모바일- 1500w란 게 열량으로 따지면 굉장히 적은 양이죠.
1500j/s 인데 도시가스는 가정용 보일러로 j/s로 치면 아마 천배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겨우 1500w로는 효율을 잘 고려해야되지 안그러면 난방효과가 매우 떨어집니다. 반사된 게 천정에 흡수된다고 쳐도 아무 효과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
1번 당연히 방 전체를 따뜻하게 하는 데는 무리가 있겠지만 주변을 따뜻하게 하는 데에 효과적인 게 아닐까 싶네요
모바일- 저도 2,3번 쓰다가
소음과 불빛때메 1번으로 갔네요
어차피 효율은 딱 W 만큼으로 다 똑같아요
대신 1번은 샤오미꺼 쓰는데
팬이 없는데도 위쪽으로 팬히터가 나오듯이 상승 바람이 꽤 쎄더군요
암튼 조용해서 좋긴한데
자동 온도 조절이 좀 민감해서 자주 꺼졌다 켜지면 더 좋았을꺼 같긴해요 추천:A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