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면.. 정말 무섭네요..     글쓴이:봉규니 , Hit : 2179

진짜 권력이 이런거구나.. 니네들.. 어디 짖어봐.. 난 하나도 안 무서워.. 늬들이 짖는거 몇 배로 더 해줄께.. 이런 느낌 이라고나 할까.. 우리가 ㅈㄹ 하면 할 수록 더 심하게 하는거 보면..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할건데.. 늬들이 왜 떠들어? 마약을 가지고 와도 내가 봐주고 싶으면 봐주는 거야.. 봤지? 영상에 찍혔다고?? 상관없어.. 내가 봐주고 싶으면 봐주는 거야.. 봤지? 법이 뭐 어쨌다고?? 늬들이 뭘 알아? 법은 내가 해석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는거야.. 어디 감히 늬들이 떠들고 ㅈㄹ이야? 국민?? 웃기고 있네.. 난 하늘이거든.. 개 돼지 같은 것들이 어디서 ㅈㄹ들이야?? 내가 시키지 말라고 했는데 감히 임명을 해?? 내 말을 안들어?? 어디서 까불고 있어.. 뭐 이런 느낌이랄까.. 무섭다.. 무서워..   추천:나노샷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덜랭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날나리산적 추천:야광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장자의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Jin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지만달콤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Carpe Diem™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뻥.투.데이 추천:하늘날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물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그리메(月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NR 추천:나는야! 패들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lanb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추천:bbcream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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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샷 정보력:2150 친절도:3888   11-01 10:34 나노샷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76   11-01 10:36 최고 권력은 검새였다능~ 천하의 황제라도 문지기가 문 안열어주면 못들어가는...

최욘사마 정보력:1030 친절도:793   11-01 10:48 모바일- 정말 기소독점주의가 뭔지를 제대로 알려주고.. 그 위험성과 폐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덜랭이 정보력:610 친절도:803   11-01 10:50 덜랭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달 정보력:19210 친절도:14133   11-01 10:51 사실은 검찰은 행정부로서 정권잡은 사람이 자기 입맛대로(?) 하고 그것을 막는게 사법부에서 해줘야 하는데 지금은 검찰과 사법부가 한몸이 되어 있다보니.. 결국 사법부가 자신의 권위를 내평겨치고 있다고 봅니다.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11-01 10:55 모바일- 검사의 권력을 제대로 맞보여준 사건들이 .. 나타나고 있죠 무서운 권력입니다.

야광별 정보력:1250 친절도:5114   11-01 10:57 야광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11-01 11:00 내부자들의 백윤식의 대사가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언론이 권력을 등에 엎으면 어떻게 되는지...거꾸로 권력이 언론에게 이용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여실히 보고 있는 것 아닐까요?

장자의꿈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11-01 11:16 장자의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돌파리 정보력:5070 친절도:17405   11-01 11:54 무섭습니다. 정말 변할수 없는걸까요? 요즘은 정말 뉴스도 보기가 싫어요. ㅠ.ㅠ

yep 정보력:1690 친절도:2053   11-01 12:05 모바일-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는 반헌법적 기관.

Jin 정보력:1870 친절도:13946   11-01 12:26 Jin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선과수 정보력:330 친절도:1297   11-01 12:33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자연인 정보력:430 친절도:142   11-01 12:44 모바일- 무섭다기보다 이게 현재의 신분제도 인거죠. 조선시대 양반과 사고가 같지 않나요? 노대통령이 사법시험을 없앤 이유도 이런 고리를 끊어보자는건데 서민들은 사다리를 없앴다고 노대통령을 깠다죠.

Anonymous 정보력:2040 친절도:3857   11-01 12:45 더 무서운건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대다수의 사람들과 같이 있다는 사실이죠. 마치,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모두 자고 있는데, 나만 깨어 있는 느낌?

노란잠수함 정보력:290 친절도:390   11-01 12:57 전 노통께서 검새들과 대화하던 시절 그걸 지켜보면서도 잘 몰랐습니다. 요즘은 저 조직이 얼마나 세상에 흐름에 역행하고 있는 그룹인지 알겠더군요. 이제 마침표를 찍어야 할때입니다. 어떤일이 있든. 추천:봉규니

하지만달콤한 정보력:2790 친절도:3151   11-01 13:01 하지만달콤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Carpe Diem™ 정보력:5320 친절도:6907   11-01 13:34 Carpe Diem™ 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늘날기 정보력:590 친절도:316   11-01 13:43 하늘날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51   11-01 14:14 똑같은 실수를 두번하면 안됩니다. 이게 쉽게 끝날 게임이 아닙니다. 이번 총선에도 이겨내고 끊질기게 싸워서 바꿔내야 합니다.

보물성 정보력:2110 친절도:2125   11-01 14:15 보물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10 친절도:5316   11-01 14:46 달그리메(月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나는야! 패들러 정보력:0 친절도:   11-01 15:28 나는야! 패들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만사여의 정보력:6930 친절도:12992   11-01 17:04 만사여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planb 정보력:210 친절도:29   11-01 17:13 planb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2   11-01 17:45 제제80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bbcream 정보력:1850 친절도:454   11-04 11:25 bbcream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