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통신사를 옮기면

기존 사용 한 결제 안된 요금이 남아 있는 경우 옮긴 통신사로 이관되잖아요



실제 옮긴 통신사 통신요금에 청구가 되서 나왔더라구요 

근데 기존 통신사에서 2천원 정도를 기존 카드에서 인출시도를 하더라구요(기존 카드는 해지 한 상태라 실제 인출되지 않음)



전화해서 물어보니 

보통 이관할때 실시간 정산이 아니라 해지 한 전일까지의 정산금액을 넘기고 

하루치의 차액이 발생 되는거라고 하던데..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