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싶었던 이름의 주인공들...    글쓴이:nexon , Hit :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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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웃지만... 지금도 잘 웃지 못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90 친절도:994

다이버몰 정보력:2410 친절도:3377   11-01 21:36 나름 고민이겠죠...

HelloWorld 정보력:3210 친절도:3010   11-01 21:43 고민일 듯 합니다. 근데 개명은 안하나 보네요. 저같으면 진지하게 고민했을지도...

도리순 정보력:48380 친절도:16381   11-02 00:10 모바일- 투피에도 몇분계시죠 ㅠ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1-02 02:39 족보 ,,,,, 거시기 돌림자 그것 덕분에 참,,, 그려서 아명으로 불러유

무비힐 정보력:2980 친절도:4778   11-02 08:39 이 프로그램 좋아했던 1인입니다. 방송인들 몇명 나와서 시덥잖게 떠드는거보다 일반인 여럿과 함께하는.. 그것도 남자사람.. ㅋㅋ 더 몰입이 잘되더라구요.. 저도 특이이름편에 나가보라고 주변에서 추천이 있었던.. 1인이지만... 성기왕..ㅋㅋㅋ 안나가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몽쉘 정보력:21470 친절도:10965   11-02 09:19 저와 주변 지인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도 독특한 이름들이 몇 있습니다. 강밍크 라는 드럼 치던 아가씨 김꼬 라는 국어선생님 따님 한동네에 사시던 아주머니 두분 한상자씨와 반상자씨 성기왕에 버금가는 변태왕씨 같은 분들이 생각나네요. 추천:낭만도야지

오드득 정보력:990 친절도:2435   11-02 09:31 군대에서 취사고참이름이 변배식...이었습니다.. 배식을 하더군요...

지훈아빠 정보력:1640 친절도:2374   11-02 09:33 고등학교 동창 김치국 보고 싶네요.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1-02 10:46 특이한 이름 친구들 한분식은다있죠

늘처음처럼... 정보력:2370 친절도:3035   11-02 14:04 아는 동생중에 "남다른"도 있어요

반젤 정보력:930 친절도:562   11-02 15:35 모바일- 지인의 세자녀 이름이 "이세모", "이네모", "이동그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