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빠니까 돈 벌어야 하고, 넌 엄마니까 애들이랑 있어야 하고    글쓴이:nexon , Hit : 1165

- File #1 : 123.jpg(1.03 MB), Download : 40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야. 왜 애들에게 들들 볶인다고 하냐?" 아이와 함께 외출했다 돌아오니 방이 안 치워져있어서 서로 의논을 하는 중인데 엄마아빠로서 서로의 삶을 희생해야 한다네요... 아기를 낳았으니까...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90 친절도:994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0-17 20:49 저 장면만 보면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 한데 뭔가 편향된 의도를 가지고 일부 편집된 것만 보고 판단하기는 좀 그렇죠. http://tv.kakao.com/channel/2653759/cliplink/300309965 추천:지니78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0-17 20:51 전편 축약한 플레이 리스트. 몇몇의 강조된 팩트가 전체의 진실인 것은 아닌. http://tv.kakao.com/channel/2653759/cliplink/300262027?playlistId=45152&metaObjectType=Playlist

테즈데블 정보력:7320 친절도:9949   10-17 22:20 모바일- 어찌되었든 새생명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sbr0925 정보력:260 친절도:83   10-17 23:32 모바일- 맞는말이지만 그래도 부인과 소통하며 서로 이해하면좋겠어요,,,ㅜ 근데 그만큼 현실이 각박하니,,,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0-18 08:11 참 살기도 힘들고.돈벌기도힘들고. 내 맘대로 하지도 못하고 그냥 물흐러듯이 가는가죠. 아 힘들다

amy 정보력:3800 친절도:1335   10-18 08:40 외벌이로써 집이 정리되어 있지 않은적은 잘 없지만 어지러운면 제가 치웁니다 사진에 나오는 분은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많이 피고해서 정리 못하실수도 있으시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정리하신 다음에 집사람한테 할 이야기하심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roxie 정보력:2160 친절도:14241   10-18 14:17 애들이 있으면 어느정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도와줘야죠. 포기할건 포기하고.. 뭐 방법 없어요 서로 감사하면 많이 누그러 질텐데... 남편이 좀 힘들어도 집에오면 정리 좀 도와주고 하면 서로 좋습니다. 기분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