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희고 조막만한 얼굴의 호감형 그녀.text    글쓴이:nexon , Hit :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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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되었다고 하네요 "운이 좋아 사냥감을 쉽게 잡은" 뒤에는 초등학생의 몸을 갈라 내장은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끼손가락과 팔, 허벅지 살을 잘라서 홍대입구역에서 공범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   추천:v피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제80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90 친절도:998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7001   06-24 10:41 모바일- 정말 마지막 말처럼 산채로 손가락 발가락을 저미고싶네요. 사람 마음에 이토록 악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다니.

커피땅콩 정보력:280 친절도:140   06-24 10:43 피해어린이 부모 인터뷰보니 먹먹하더라구요.. 추천:v피터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8   06-24 11:08 미국처럼.... 징역 85년 이런거 좀 해봅시다....

예루 정보력:810 친절도:625   06-24 11:32 변호사들도 같이 쳐 넣었으면 좋겠네요. 추천:웅이~(º㉦º) 추천:꼬마사장님

나리엘 정보력:4080 친절도:8037   06-24 11:56 모바일- 이정도 범죄면 감면 없는 120년형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Mr.4PLAY 정보력:540 친절도:3000   06-24 13:01 언제부턴가 범죄자와 더불어 사는 나라가 되버린것 같아요. 제말이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살인, 성폭행 등 피해자들이 평생 안고 살아가기에는 너무 고통스런 범죄를 마치 생활형 범죄처럼 취급한다는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중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들은 이미 더불어 살아가길 포기한 사람들 아닌가요?

복합기 정보력:66830 친절도:57328   06-24 14:55 먹먹하다.....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06-24 15:11 모바일- 그런데, 이 피의자는 얼마나 부잣집 손이길래 변호사 구성이 ㅎㄷㄷ... 안 그래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걸렸는데, 결국 우리도 대놓고 미국의 전철을 밟아 가는가 하는 걱정이...

v피터 정보력:400 친절도:1705   06-24 15:2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늘미소 정보력:0 친절도:   06-24 16:30 아, 세상이 미쳐가네요.

jaewoo 정보력:10400 친절도:24940   06-24 17:01 모바일- 허어...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이건 정말 아니네요.

天愛讚美(천애찬미) 정보력:910 친절도:2060   06-25 00:39 딸아이 둘 키우는 부모로써 이런글 읽으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영화 모범시민에 나오는것처럼 죽지못하게 약물투여하고 지사지가 잘리는걸 보게한후 서서히 죽여야 됩니다 저런것들은..

제제802 정보력:1200 친절도:1652   06-25 07:3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수민현민아빠 정보력:4570 친절도:4429   06-25 11:17 이건 두x 모두 중형 때려야 합니다. 그리고 얼굴 공개도 해야 합니다.

최고능력자 정보력:2620 친절도:2799   06-26 15:40 우리나라는 얼굴 공개 안하는게 도대체 뭘 지켜주겠다는건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