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연봉이 예를들어 7천만원
10억짜리 상가 사서 400월세 받는다 가정하면 연 4800의 추가 수입이 생깁니다.
그럼 총 1억 1800만원의 수입이되며 비용처리를 한다해도 38%의 과세구간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과세구간을 고려하고 계산해서 대출을 받아서 비용처리 구간을 늘리거나 임대업을 나중으로 미루는것도 방법입니다.
임대업은 돈이 아주~~~ 많거나 노후 자금으로 활용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수입이 많은 경우는 항상 38% 과세 구간에 걸리니까요. 돈이 많은 경우도 세금을 내더라도 안정적으로 임대업으로 투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임대업은 사실상 임대료를 올리거나 건물의 가치가 오르는 경우가 이득을 본다고 봅니다.
노후자금은 본인이 급여를 받거나 자영업을 하지않아 과세구간에 이미 진입 안한경우의 수에서 유리합니다.
일단 매매를 하면 취등록세와 각종 세금에 노출되니 이 부분을 꼭 계산해보세요.
다 아시는 이야기이겠지만 %수익이다라는것만 이야기가 나와서요.
(세전 연봉에 연말정산을 하고 난 소득공제를 뺀 소득금액과 임대수익을 합쳐 종소세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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