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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보면서.. 에일리언 시리즈 특유의 재미가 있으면서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고 중간에 잘라 먹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에일리언 커버넌트 기사를 검색해보니... 프로메테우스(2012년) -> 에일리언 커버넌트(2017년) -> 에이리언 어웨이크 (2019년 예정) -> ?????(예정) -> 에일리언1 (1979년) -> 에일리언2 (1986년) -> 에일리언3 (1992년) -> 에일리언4 (1997년) 이렇게 이어지는 데요. 에일리언 어웨이크 에서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 사이의 이야기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웨이크 다음 영화가 커버넌트와 에일리언1 사이의 이야기라고 하네요. 커버넌트에서 부족하게 빠져보이던 내용을 어웨이크에서 보여줄 모양입니다. 커버넌트는 2시간짜리 예고편 이었어요...;;; 어웨이크와 어웨이크 다음에 나올 영화가 본편인듯 합니다...;;;; 추천:인간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푸른바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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