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의 한 지구대에 정적을 깨고 한 아이가 찾아오는데...    글쓴이:netiian , Hit : 1500

보일러 고장났다며 집에 안가는 어른과 참 비교되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추천:레드가가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서누여누 추천:도리순 추천:질러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마음의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서진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밝은햇살 추천:미리내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청동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블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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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가멜 정보력:610 친절도:5292   03-11 20:38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날라리 정보력:700 친절도:2190   03-11 20:55 이제~ 좀~ 가라~ 집에~

roggy 정보력:27410 친절도:27080   03-11 21:05 집에 갈 형편이 안되면 호텔에라도 가든지.

몽쉘 정보력:21660 친절도:11061   03-11 22:20 모바일- 어릴때 제 동생이 했던 일과 똑같은 상황이네요. 등교길에 천원 주워서 파출소에 가져다 드렸더랬죠. 며칠 뒤에 파출소장님이 작은 돈에도 정직했다고 학교로 표창장과 상품을 보내서 전교생 조회 시간에 시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질러라! 정보력:0 친절도:   03-11 22:2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마음의달 정보력:3870 친절도:312   03-11 22:4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서진아빠 정보력:12700 친절도:12445   03-12 00:0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복합기 정보력:67590 친절도:57509   03-12 01:56 이런 아이가 커서 정치를 한다면 얼마나 깨끗한 사회가 될 지 기대됩니다..

미리내3 정보력:2200 친절도:884   03-12 07:0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청동검 정보력:5300 친절도:8217   03-12 07:46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블루 정보력:3200 친절도:2893   03-12 15:0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O2stBlue 정보력:2150 친절도:6064   03-12 22:48 어느 잡 것들은.... 기업들한데... 몇 십억씩 삥도 뜯는데.... 이쁘다~~~!!!

소비짱 정보력:690 친절도:1194   03-13 13:34 이런 아이들이 대다수 입니다. 우리에겐 보일러 고장난 분처럼 되지 않게 잘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