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질문을 했는데 답글이..."클립을 동기화 하면 PDA 메모리로 들어간다는..." 답변은 감사합니다만,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거든요...
문제는, 핸드스토리만 돌리면 프로그램3M, 메모리 2M 정도로 배정을 했음에도 금방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버벅거린다는 겁니다. 싱크를 이미 마친 상태에서 그대로 돌리기만 하는데도 말이죠. 프로그램부 3M는 적은게 아니잖습니까? 크라잉넛 뮤직비디오 돌릴 때도 3M면 충분했었거든요. -_-;; 근데, 핸드스토리가 대체 어떤 놈이길래 3M를 배정해줘도 몇분이 채 안되설라믈래 메모리가 없응께롱 프로그램을 닫아라 말아라 그러냐는 겁니다... 거 참 답답합니다.
누가 제게 한줄기 빛을 주소서~~~!!!
(추신: 아이핸디고로 돌아가기는 정말 죽기보다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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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얼마전부터 핸드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근데 핸드스토리만 돌리면 아팩이 버벅거리면서 메모리 없다고 난리네요.
스토리지에 2M정도, 프로그램에 2M 정도나 있었는데도 그럽니다.
혹시라도 다운받은 클립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니겠죠?
(35개 정도 받았지만, 어차피 그걸 다 실행시키는 것도 아니잖아요...)
참고로, iPAQ3630 에 OS는 업그레이드 안하고 살 때 그대로 2000 쓰고 있습니다.
확장팩도 없고요. 음... 011 CDMA 킷이 있습니다만, 핸드스토리 쓸 땐 프로그램 구동 안하거든요.
거 참... 아이핸디고로 돌아가는 건 죽어도 싫은데... -_-;;
이거 왜 그러는 걸까요? 무슨 해결방안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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