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h organizer 강좌  
 글쓴이: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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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organizer 강좌 나 리뷰 사이트를 찾고 있습니다.
전에 어떤분이 한글화 하려고 시도하셨다가 용어자체가 일반인들에겐 어려워서 포기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았을 걸...
메뉴얼을 번역 부탁하면 얼마나 들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써보고 싶은 마음...

Unreconciled , Cleared, Reconciled
위 3가지 뜻 만이라도 ....

  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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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11:44
211.104.116.66 		이거 질문해도 답 없습니다...
저는 이거 이틀사용후 돈돈이로 바꿔서
사용합니다. 만은 기능이 필요하지 안으시면
간단히 사용하는 프로그램있습니다.
답이 아니어서 지성~
과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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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6:00
61.107.156.190 		unreconciled - 은행계좌의 차감잔액(발란스)에 포함되지 않는 작업이나 은행계좌로 정해지지 않은 금액을 말합니다. 즉 여기에 마크를 하시면 전체 은행차감잔액이 변하지 않게 되는 거죠.

Cleared - 은행계좌와 관련한 금액이지만 아직 차감잔액 변경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즉 어떤 작업항목이 여기에 마크(체크)가 되어 있으면 이 금액이 자동 차감기능에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Reconciled - 여기에 마크가 되어있으면..모든것이 차감잔액과 일치, 즉 수입 지출에 따른 '전체 금액의 합' 과정이 이루어진 것을 말합니다.

Void - 여기에 체크를 하시면 금액의 +, -와 상관없이 자동 차감잔액 기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음, 저두 단순히 메뉴얼을 보고 약간 의역한거라..장담하지 못하는 것을 용서해주시길..
제가 막상 몇일 사용해 보니 정말 잘 만든 프로그램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김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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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14:14
 		과객님의 의역이나 매뉴얼에 나와있는 설명은 가계수표를 사용하고, 은행거래 내역을 다달이 보내주는 미국같은 경우에 해당하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계수표는 발행했지만, 아직 은행에 그 수표가 들어가지 않은 상태가 있을 수 있거든요.

우리 나라 실정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경우는 신용카드 청구서 내용 확인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통장과 Cash Organizer 내역을 대조해볼 때도 쓸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금액이 100만원이 나왔다면, 그 결제 금액이 맞는지 혹은 청구서에는 있지만 Cash Organizer에 기록하지 않은 내역이 있는지 아주 쉽게 맞춰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매뉴얼 참고하시구요... 일단 용어의 의미만 말씀드리자면...

Reconciled - 통장(혹은 신용카드 청구서) 내용과 일치하는 거래.
Unreconciled - 아직 통장(혹은 신용카드 청구서) 내역과 대조해보지 않은 거래.
Cleared - 통장(혹은 신용카드 청구서)와 일치하는 거래. 단, 모든 확인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 확인 작업을 완료하면 Reconciled로 자동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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