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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둘리 33입니다. penpower 사용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영업을 하시는분들이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종일 받아온 명함을 보고 이름이나,부서,전화번호...등등 일일이 주소록에 메모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모든 제품이 그러하듯 문제점은 있네요^^ 그림이 많거나 글씨체가 특이하면 인식을 못하네요.  박스 개봉하니 명함조절용 카드가 나오네요.   본체, usb케이블(보통 프린터랑 같음),설명서       폰체 사진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고장날 일이 없겠네요.  휴대용 케이스(허접)  제 x-301이랑 크기 비교(담배를 안피우므로 담배갑비교 무효^^) 이것으로 물품 소개는 끝내고 이제부터 사용기입니다.  *전체적인 틀 입니다. 여러가지 편한대로 바꾸며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스캔할땐 명함을 입구에 대면 시작점에서 멈추고 본체의 스캔 버튼을 눌러주면 화면 우측 하단에 스캔화면 나오면서 4~5초내로 스캔을 마칩니다. 그리고 바로 인식 합니다.   *고딕체와 마크가 있는 명함을 인식할때 대체로 인식 잘 합니다.   *마크와 글씨가 다른 열에 있을때 완벽히 인식합니다.   *그림위에 고딕체나 고딕체가 아닌 명함은 인식을 잘 못함..  *x-301에 싱크햇을때  *301이랑 싱크 시켰을때 인식안된부분... penpower의 편리함에 젖어있다가 그림명함 받으면 스트레스 받을듯 ㅋㅋ 명함 이미지까지 저장 되니까 오류는 그 자리에서 점검, 수정하면 간단할듯.. 사진을 스캔해 봤습니다. 스캔된 사진은 흑백으로 프로그램파일의 worldcard-->win32--->defult-->picdate 에 저장 되네요 급할땐 그냥 스케너로.......^^=b 정리해 보면 휴대하긴 불편하고 사무실에 와서 인식 시키는게 좋을듯합니다. usb전원으로 모든게 해결되니 좋은데, 그 usb케이블때문에 휴대가 불편하네요. 그래서 무선통신 가능 했으면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쉽진 않겠죠.. 첨 써보는 사용기라 두서 없네요.. 궁굼하신거 있음 질문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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