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76 |
|
|
||||
|
|||||
|
|
|
제타패드를 사면 SC8000, RW6100용으로 된 스티커식의 플라스틱 판때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둘중 한개는 꼭 남게 되죠. 그렇다면, 이 남은 가이드를 재활용해봅시다. (또는 둘다 써야 한다고 해도, 이 가이드들이 붙어온 스티커에는 여백으로 처리된 남은 가이드들이 있죠. 이것을 잘라써도 됩니다.) 저는 이 가이드를 배터리 기스 방지용 패드로 쓰고있습니다. 저는 RW6100을 쓰는지라, SC8000용 가이드를 알육이 베터리 위쪽, 정확하게 말하면 HP로고 바로 위에 붙였습니다. 여기 붙이면 충전할때 크레들에 얹는것도 문제가 없고, 중간의 금속 HP로고에 보기싫게 기스가 나는것도 어느정도 방지해줍니다. 또한 이 플라스틱이 상당히 마찰이 강한지라 하나만 붙여도 왠만해서는 피댕이가 미끄러져서 바닥에 떨어지는것을 사전에 예방해줍니다. 만약 두개를 다 붙인다면 절~대로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제타패드 가이드 남으신분들~한번 해보세요~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