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pda 때부터 사용해온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pc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도 저가 판단하는 구입시기는 출시 후 1년정도 지난... 기기값 0원의 12개월 약정, 표준요금제 였었습니다만,
그러나 최근에는 그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이 없어서 기기값 0원, 34요금제, 24개월 약정의 제품으로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에 따라 최근에 GK로 바꿨습니다.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수준입니다. 얼마든지 잘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개인의 평균 통화량에 따라 요금제를 선택하고 그 요금제에 기기값이 0원~ 10만원인 약정 폰이 가장 적절한 선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