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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SKT 온가족TB로 무료인터넷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교체가 참 싶지 않습니다. 마누라나 얘들 핸드폰을 새걸로 바꿔주고 싶지만, 늘 약정에 시달리거나 비용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구에서 조건 가장 싼걸로 3개월이나 4개월 최소 의무조건만 유지한 후 유심기변으로 교체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각 통신사나 기종별 조건이 해석하기 힘들 때가 많은데요. 많이 나와 있는 최초 의무조항 유지를 위한 방법에 대한 의미를 잘 해석해 주실 분 있으신지요 ? 의무사용 조건이 1. call수 (예, 30회 이상 발생) 2. 통화시간 (예, 10분이상 발생) 3. 통신요금 (예, 3,000원 이상 발생 중 어떤 조건을 충족시켜야 되는지 단일 조건인지 아니면 중복 조건 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 SKT, KT 등 통신사별로 다른지 등,...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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