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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중국산 점퍼 놋북의 박대리가 너무 배가 불러서, 일단 제거해서 빈 옥외주차장에서 칼로 살짝 긁어서 붓기 빼주고, 바로 테입으로 밀봉을 했는데, 7.6V 4800mAh네요. 이걸 다시 사용하면 위험 한거지요? 이걸 배터리 리필업체에 보내서 리필하는게 낳을까요? 아니면, 알리에서 송료포함 정품이 4-5만원 정도 하던데... 그걸 사는게 낳을까요? 약간 멍청한 질문 같은데, 국내에서 판매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 알리에서 파는 중국산 정품이라는 게 신뢰가 잘 안가서요. 용산 리필업체들은 대부분 한국산 셀 사용하거나 그간 꽤 검증이 된 셀을 사용하는 것 같아, 솔직히 신뢰가 좀 더 가구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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