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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선전장관인 '파울 요제프 괴벨스'의 어록 중 일부입니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민주주의가 철천지 원수에게 자신을 파멸시킬 방법을 손수 알려주었다는 이야기는 아마도 민주주의를 비꼬는 풍자 중 가장 뛰어난 것이 될 것이다.' (중우정치라는 민주주의의 단점을 풍자하는 발언 같습니다.) '우리의 상대가 '그래, 전에 우리는 당신에게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주었잖아' 라고 한다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래, 당신들이 우리에게 그렇게 했지! 하지만 그건 우리가 당신들에게도 그렇게 해야한다는 증거가 아냐! 당신들이 멍청하다는 증거일 뿐!' 유대인 언론들의 프로파간다는 마치 우리가 자신들을 학대한다며 거짓말을 일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언젠가 우린 저 더러운 유태인들의 주둥이를 닥치게 할 것입니다. (나치는 이 방법으로 홀로코스트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선전의 가장 큰 적은 '지식인 주의' 이다." (즉 선동을 위해서는 반지성주의를 확산시켜야 한다는 뜻) 인민 대중이란 작은 거짓말보다는 더 큰 거짓말에 속는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여론조사라는 것은 대상을 누구로 잡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달라지지." @ 아래는 괴벨스의 말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괴벨스가 했다는 기록이 없는 말입니다.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당해 있다." @ 나치 독일을 다룬 영화 '몰락'에서의 괴벨스의 대사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지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거야 추천:신지유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둘리엄마(여자아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ZeRoTp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리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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