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가족 PC A/S 맨을 위한 정보이기도 합니다. **



대기업 노트북/PC를 구매하면, 기본적으로 복구솔루션이

설치되어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부팅단계에서 키하나로

처음 상태로 윈도우로 상태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OS를 구매하지 않거나 별도로 구매한 경우에는 복구솔루션이

없다보니, 노트북/PC에 문제가 발생하면 처음부터 윈도우를

설치해야하는 데, 드라이버잡고 이것저것 설치할려면 

번거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 사용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노트북/PC에 복구파티션 만들기



** 준비물

 AOMEI OneKey Recovery(FREE) : http://www.backup-utility.com/okr-free.html

** 역활

 기본적으로 백업프로그램 입니다. 복구 파티션을 만들어서 현재 시스템상태 

 그대로 백업했다가, 다시 백업시점으로 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CD/USB를 삽입할 필요없이 부팅단계에서 특정키(기본은 F11)를 누르면

 백업/복구 화면으로 진입하여 백업/복구를 할 수 있습니다.

 즉, 브랜드 노트북/PC의 복구 솔루션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 설치방법

  http://prolite.tistory.com/744

  위 URL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FREE 버전의 경우, "C" 디스크 이외의 디스크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Professional 버전 이상부터 "C" 디스크외의 다른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Professional 버전의 경우에 "C"디스크에 복구파티션을 만들고 실제 백업 파일은

  지정한 디스크에 "SystemBackup" 폴더에 파일형태로 만들어 집니다.

  SSD 사용으로 "C" 디스크 용량이 작은 경우에는 Professional 버전을 사용해야

  SSD 용량 확보가 용이합니다.

  

** 인텔 6세대/7세대 사용자의 경우(Windows10 사용자도 해당됨)

  AOMEI One Key Recovery가 Win7 PE버전으로 부팅해서 백업/복구를 실행하기 때문에

  USB인식이 안되어서 키보드/마우스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래의 URL를 참고하세요.

  http://avengerhdd.tistory.com/95

  

  그리고, nvme M.2 SSD 사용자의 경우, 제대로 부팅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nvme용 MS hotfix도 적용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의 URL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MS hotfix 다운로드https://support.microsoft.com/ko-kr/help/2990941/update-to-add-native-driver-support-in-nvm-express-in-windows-7-and-wi

  

  windows7 CD/USB/ISO파일에 nvme hotfix 적용

  http://klein.tistory.com/969



 ** 기타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키보드/터치패드가 PS/2 연결이어서 별도의 USB드라이버를 

  Win7PE에 추가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장치관리자에서 PS/2 연결인지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