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939 |
|
|
||||
|
|||||
|
|
|
작년 여름까지 서울의 일반 단독주택에서 몇년간을 살면서 인터넷 속도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통신사도 몇차례 교체도 해봤는데...솔직히 주택에는 KT가 그나마 괜찮다하고 버텼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 지독한 더위에 신축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솔직히 속도에 대한 기대를 좀 많이 했습니다. 그런나 현실은 주택이나 아파트나 였습니다....아....무선인터넷의 경우입니다... LG U+에서 제공해주는 무선공유기를 계속 사용하다가 갑자기 공유기 지름신이 오시기에 영접하고 받아들였는데... 오늘 우리가족 모두 인터넷을 처음 개통한 사람들인 것처럼 감탄사를 연발했네요... 그간 이렇게나 발전한 것을 모르고 살았다니요.... 지금 통신사에서 제공한 공유기는 베란다 창고로 쫓겨났습니다.. 오늘의 교훈은 역시나 지르면 편안하다였습니다... 추천:잠더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