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리셋은 하드리셋이랑 소프트리셋이 있습니다.
소프트리셋이 리셋구멍버튼을 눌려서 재부팅하는것으로 내용은 남아있습니다.
하드리셋은 리셋구멍이랑 전원버튼등 몇가지 버튼이랑 같이 누르는데(PDA마다 다름) 램의 데이터를 지워서 OS를 초기화합니다.
G300은 WM5.0입니다.
WM5.0은 램에는 임시파일만 저장하고 플래쉬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해서 리셋도 변경되어있습니다.
소프트리셋은 그대로고 하드리셋이 클린리셋으로 변경 하드리셋은 하드웨어적으로 완전종료후 다시 부팅입니다. 데이터는 남아있습니다.
G300은 클린리셋을 해줘야합니다.
다만 설명서에는 클린리셋대신 이전처럼 소프트리셋 하드리셋으로 설명되어있습니다.
초기화직후에 동기화된다면 PC에는 데이터가 있지만 PDA에는 데이터가 없어서 PDA로 데이터가 복사됩니다.
만약 초기화가 아닌 PDA에서 삭제명령으로 삭제후 복구할려고 싱크한다면 삭제명령이 마지막으로 있었기 때문에 삭제명령을 동기화해서 PC의 데이터를 삭제하니 주의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