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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SKT 1회선 쓰다가 저번 17만원 파동때 신규로 KT 1회선을 늘린 1人입니다..; 의무사용기간 6개월이 지나고나니 영업정지 파동 끝나고 빙하기가 시작되었더군요 oTL 그래서 빙하기 끝날 때까지 최저비용으로 지내다가 넘어가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일단 주회선은 SKT (3G), 부회선은 KT (LTE) 입니다. 여기서 KT 휴대폰의 심카드를 빼고 이북 혹은 비디오 플레이어로 쓰거나 데이타 함께쓰기 요금제? 인가 하는걸 신청해서 SKT 데이타 유심 꽂고 인터넷 검색용으로 쓸까 하고 있고요, KT 회선 자체는 살려놓되 최저요금제나 가능하면 휴면상태로 놓거나.. 해뒀다가 나중에 다시 쓰려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1. 위의 구상이 실현가능한 것인가요? 잘 몰라서 실제 불가능한걸 적은게 아닌가요? 2. 가능하다면 어떤어떤 작업을 해야 하나요? 옛날에 듣기로는 KT기기에 SKT 유심 꽂으면 무슨 락을 풀어야 한다나 하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때는 무심코 흘려들어서..;; 3. KT 회선을 살려놓기 위해 신청해야 하는 최저요금제는 어떤것이 좋나요? 혹은 휴면상태로 해도 나중에 번이 할때 불이익 같은 것은 없을까요? 4. 그외에 알아야 할 사항이라든가.. 아무래도 이쪽으로는 생초보다 보니.. 자세히 내용을 알려주시지 않아도 되니 찾아봐야 할 제목만이라도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긍정적낭만청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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