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259 |
|
|
||||
|
|||||
|
|
|
안녕하세요? 요즘 질답란이 활발해보이네요. 예전 사용하던 전화가 고장이 나서 먹통이 되었더군요. 그래도 사회생활은 해야되는지라 전화번호는 없애지 못하고 구형휴대폰에 박아 두었습니다. 새로 휴대폰을 살 생각을 하니 오히려 잘 됐단 생각도 들구요. 자연스레 한창 광고중인 June과 Fimm에 눈길이 가고 도대체 어떤 서비스인지 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둘다 CDMA2000 1X EV-DO 였구요. 전용요금제가 아니면 드라마 한편 1시간 보면 15만원-20만원 정도 과금되는 정말 "세상을 놀라게 할수 없다면 나타나지도 않을" 서비스더군요. 어이가 없네요.. 어이야~~ 근데 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2.5세대 서비스라구 그러데요. 3세대 서비스는 KTF에서 4월 시범서비스를 거쳐 6월 상용서비스 시작할 예정이구 SKT는 연말쯤 서비스한다는군요. 정통부에서 얘기하는 통합예정 010번호는 3세대 서비스 신규신청자부터 부여한다고 하구요. 그렇다면 질문 1. 현재 June과 Fimm을 사용하기 위한 휴대폰(sch-v300, sph-v3000)은 3세대 서비스에서는 사용을 하지 못하나요? 주파수 대역이 다른가요? 질문 2. 3세대 서비스에 사용할수 있는 휴대폰에는 어떤게 있나요? 아님 언제 출시예정인가요? 질문 3. 2.5세대와 3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전송속도 외에 어떤게 있나요? 질문 4. 일체형 pda폰은 언제 EVDO지원하나요? 질문 5. 3세대 서비스가 PDA폰에도 지원될까요? 답변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될수 도 있다는 믿지못할 소문이 있네요.^^; 蛇足.. 뱀발................. 확장팩용 통신킷을 안판다느니, june이나 fimm등의 프로모션을 하면서 전용서비스가 아닌 노트북에 물리거나 pda에 연결하여 사용시에는 별도의 과금을 한다든지, 전용요금제를 울며겨자먹기로 선택하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을 접할 때 우리나라 이통사는 싸그리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번 해봅니다. 소비자가 이통사에 원하는건, 그리고 이통사가 소비자에게 약속한건 언제 어디서든 네트웍에 접속할수 있어 일상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추천: 추천: 추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