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일반적으로 공유기 내부(보통 사설네크워크 192.168.xxx.xxx를 쓰는)와 공유기 외부(공인 ip)로 구분되고요.
- 공유기 내부의 사설 아이피 주소 192.168.xxx.xxx를 받는 컴이나 ip카메라 등은 내부 사설아이피 안에서는 서로 사설아이피가 달라 서로 접속이되요.
그러나 외부에서 그곳으로 접속되려면 공인ip를 받는 공유기까지는 접속이 되는데 그후에 공유기 안에 있는 컴이나 ip카메라를 찾아 갈 수가 없어요.
- 컴(or ip카메라) - 공유기 - 외부 순으로 나가는 것은 컴부터 시작되니까 그게 공유기 지나가면서 길을 열고 외부를 나가고 다시 데이타를 받으면 그 길로 돌아오죠
- 그러나 외부 - 공유기 - 컴(or ip카메라) 순으로 들어오려면 외부에서 공유기로 접속하고[여기까지는 문제 없고요] 그 공유기에서 다음 장소[컴(or ip카메라)]를 못 찾아요 어디인지 몰라서요.
** 그래서 공유기에서 특정 포트포워딩 설정 등으로 특정 포트로 데이타가 들어오면 192.168.xxx.xxx 로 데이타를 보내라고 별도 설정해 주어야해요. **공유기 메뉴엘 보시고 조정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