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워드읽기,동영상은 잘됩니다만 인터넷서핑은 좀 느리게 느끼실듯 합니다. 타이핑은 크기가 작은 만큼 키보드 확~~~ 줄어들어서 좀 불편하실듯 합니다
tigers
정보력:0 친절도: 04-23 22:16 119.193.43.112
엠북이는 위에서 말한 모든 기능 수행 훌륭히 처리하는데는 전혀 문제없습니다만 단지 밧테리 용량이
좋지 못하고 (저의 경우, 100% 충전한 상태에서 안전하게는 3시간 안팎, 4시간을 넘어본 적이 거의
없는 듯), 특히 충전 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전의 속도가 대단하여, 외출시에는 외출 직전 시간
까지 무조건 100% FULL 충전을 해야만 합니다. 저의 경우,엠북이 초기 제품 대부분이 그런 걸루 알고
있는데, 나중에 출시된 제품은 모르겠습니다.
KEYBOARD는 작기는 하지만 사용상 크게 문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제 경우, 손가락으로 치는 경우도 많지만 스타일러스로 꾹꾹 눌러서 치니까 아주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DISPLAY가 4.8"이라 년전까지는 좋았지만 지금은 스마트 폰도 4.3", 5.0"까지 출시되고 있어 사실상
큰 메리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5.5"정도의 엠북이가 나온다면 스마트폰의 한계 DISPLAY (5.0 인치 정도로 봄)에서 조금 더 나은 환경
이므로 다시 또 절대 매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PC화가 앞으로의 절대 대세이므로 확신하건데 앞으로 스마트폰의 DISPALY 사이즈는
무조건 4.8"-5.0" 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4.5"의 DISPLAY도 나오겠지만 정말 유저의 니즈에 부합되는 스마트폰의 PC화라면 앞으로 스마트폰
DISPLAY의 긍극적 사이즈는 4.8"-5.0"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미세하긴해도 앞으로의 엠북이는 5.5" 정도가 최적 사이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꼭 필요하지 않으시다면 그 때까지 기다려 보심도 좋을 듯 하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