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하고 미국하고 얼리아답타의 개념이 틀려서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그냥 신제품을 무슨 수를 써서든지 구해서 사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르지만 미국에서는 연구개발단계에 있는 제품을 비싸게 주고 사는 사람들을 그렇게 부릅니다
회사는 그사람들에게 판 돈을 가지고 계속 연구개발에 투자를 합니다
참고로 아이팩 5450 테스트버전이 얼리아답타들에게 12만불에 팔린적이 있습니다 1억5천이죠
우리 같은 사람들과는 별세계에 사는 사람들이랄까... *^_^*
현재 SD 512메가를 가장 싸게 사면 35만원입니다. 그것도 허접메모리들이 아닌, 파나소닉으루. 트랜샌드 SD 512메가도 시중에 나오곤 있지만 트랜샌드 SD 512메가는 최대 2MB/S로서 파나소닉의 최대 10MB/S에 비하면 느려터진, 허접메모리입니다. 혹시 파나소닉 SD 512메가 공동구매 해주실분 안계신가요? 참고로 지금은
pda존이 제일 싸던데. 공동구매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