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청하신 내용을 글로 쓰자면 아무리 짧게 잡아도 족히 서너시간 걸립니다. 물론 글 쓰는데 만요. 사전에 해당 기종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작업과정을 본인이 검색해서 자료들 다 구하고 테스트하고 하는 몇일간의 시간을 제외하고 말이죠. 그것도 아주 글쓴이가 정보공유에 적극적인 사람이고 거기에 문장력도 있어야(작업을 하는 거과 그 과정을 스크린샷이나 글로 표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 가능한 경우이죠.
구글등에서 좀더 검색을 해보시고요, 네이버 카페중에서 엑스페리아 관련 카페들에도 아마 롬업관련 설명들이 있을 겁니다.
기존에 글을 써두신 분들이 최소한 몇분들은 계실 것이고 그런 정보들을 본인이 이곳저곳에서 취합해야합니다.
커스텀 롬업은 결국 본인 의지가 제일 중요한 것이기도 하더군요. 롬을 바꿀 수 있다던데 하고...자료좀 뒤적이다가 영어의 벽과 뭐가 뭔지도 모를 단어들 때문에....귀찮아 그냥 이대로 쓸래 하면 못하는 것이고 어떻게든 여기저기 악착같이 검색하고 영어단어 검색하고 그것도 약간의 공포감과 함께(이러다 기계 고장나서 못쓰면 어쩌나...) 직접 실행에 옮겨야 가능해지는 과정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