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까지 끌어모아 다녀온 7박8일 남큐슈 사진들 2탄입니다.



원래 3부작(?!)으로 계획했다가 사진 좀 줄여서 2탄으로 마무리합니다.^^











<타카치호 협곡>











<타카치호 주상절리+폭포>











<타카치호 용암 지형>











<타카치호 주상절리>









<보트를 혼자 탄 사람은 저뿐인듯...ㅠㅠ>











<아오지마>









<부러워서 찍은거 아닙니다...찍고나서 부러운겁니다...>











<에마-소원비는 나무판>













<선멧세니치난 모아이 - 칠레 재난 복구 지원에 감사하여 모아이 리플리카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을 받았다고 하네요.>









<알수없는 레인보우 복제인간>















<가고시마 건너편의 사쿠라지마(활화산)>











<사쿠라지마 화산>











<열차여행 - 이사부로신페이 VS 카와세미>









<히토요시역 시계탑 인형극>













<SL히토요시 석탄증기기관차. 생각보다 편안한 승차감입니다.>











<2016년 대지진으로 무너진 구마모토성>









<구마모토 스이젠지 정원>









<귀국길>









여러분. 8월에는 남큐슈에 가지 마세요.



더워 죽습니다.ㅠㅠㅋㅋㅋ



봄가을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