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4655 쓰다가 이 녀석한테 오니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
4655는 마감처리는 좋았는데, P100은 흐믈거리는 액정에 유격도 좀 있고.
고객센타에 전화했는데, 원래 그렇다는군요...-_-;;
P100쓰기전엔 몰랐는데 4655가 손에 잡기는 굉장히 편하네요.
그래도 와이파이랑 GPS때문에 그저 감사히 슬 따름입니다.
그나마 세컨폰이라 글씨 쓸 일이 별로 없으니까 그냥 있네요.. 좀 민감하신분은 정말 짜증나실꺼 같네요.. 플렛으로 가자니 감도가 떨어지고.. 에효~ 예전 pda 처럼만 감도가 좋으면 참 좋겠네요. 저는 오늘 피백이 액정위에 평평한거 올려놓고 눌러볼려고 합니다. ㅠㅠ 어차피 mp3, 네비용으로 질렀으니.~ 그래도 지피에스는 잘 잡던데요?ㅋ 미라지보다
원래그렇다구요?? 저 오늘 액정 교환하러 용산 직영점 갑니다. 제가 액정이 깨져서 지난주에 용산 지점에서 쌩돈 8만원 내고 액정을 교환 했는데 기존에 쓰던거랑은 다르게 액정이 더 있는 느낌이 나더군요. 기사분이 자기도 처음 알았다고 알아 보겠다고 일단 이걸로 갈아 드리고 정상 제품 있으면 다시 갈아 주겠다고 하더군요. 연락이 왔는데.. 그때 생산된 제품만 그런 것 같다고.. 새로 자제를 받았는데 안 그렇다고 바꿔주겠다고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교환하러 갑니다. 제가 교환하고 와서 다시 글 남기죠.. 교환한 것도 그런지 안그런지.. 암튼 절대 정상도 아니고.. 원래 그런것도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