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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의 무선접속관리자 타이틀이나 전화 창에 뜨는 문구는 보통 "Welcome to KTF" 입니다. 이게 가끔 "KTF" 로 바뀌더군요. 예전에는 지하 주차장 같은 데에 들어갔을 때 "KTF" 로 바뀌어있고 긴급통화만 가능하다는 팝업이 뜨곤 했는데, 업그레이드의 영향인지 최근에는 팝업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Welcome to KTF" 와 "KTF" 는 자주 왔다갔다 하네요. 피백 내부 세팅인 것 같지는 않고 통신사에서 보내주는 문구 같은데,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알고 계시는 분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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