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로 또 3.1로 깔끔하게 바뀌고 행복한 마음으로 잘 쓰고있는대요
저번부터 마음에 걸리는게 램잔량 시피유 점유율 확인하려다 보면 배터리잔량표시가 여러번 중복되내요
첫째로 퀵메뉴가 램 잔량을 보여줘서 좋은대 덤으로 베터리잔량까지 보여주느라 껌벅대고
둘째로는 홈스크린 옵션에 작업표시줄을 켜놓으면 CPU점유율 나와서 좋은대 배터리 잔량도 함께 옆애 껌벅대고;
셋째로는 WkTASK 가 화면 꼭대기에서 가장 명확하게 배터리 잔량이 줄로 표시되고요 (배터리표시개로 한놈 남기면 이게 나을듯)
넷째는 내장된 배터리표시게가 있고요 (재일 못생기고 대충 표시해줌 5%단위로)
다섯째로는 투데이화면 베터리표시가 있내요 (이건 뭐 프로그램 돌리면 안보이니 무시)
여기서 배터리잔량이 보기 싫은대도 쓰는게 퀵메뉴 램 잔량과 함께 붙어서 표시되는거랑 둘째인 홈스크린옵션 작업표시줄에 CPU점유율 옆애 배터리퍼센트 나오는건대 필요한것만 꼭 배터리 상태를 봐야만 가능할까요;
중복되는거 걸러내고 유용한것만 남기면 조금이라도 자원이 확보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대 참 애매하내요 끄자니 필요한것도 함께 못보고 키자니 배터리표시가 중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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