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써봤습니다. 일단 아이나비에서 검색이 안됩니다. 네비는 돌아가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약간 문제가 ^^ 영어 버젼인데 나름 쓸만합니다. 처음 보는 투데이 화면에 터치를 안해도 사용이 가능할것 같은 인터페이스인데. 터치하면 더 빠르긴 하죠^^ 전 아이나비를 주로 쓰기 때문에 6.1 한글로 다시 돌아왓습니다. 영어권에 한글을 사용하면서 발생되는 사소한(?) 오류를 제외하고는 나름 쓸만합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첫 부팅할때 약간 일렁거림이 있엇는데.. 제꺼만 그런지 다른분은 그런게 없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6.5 올라오자마자 부터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비는 매피사용하구요. pocketmusic, coreplayer, tcpmp, sktools, quickmenu 등등 사용합니다.
자세한 기능은 잘 몰라도 일단 손에 약간 익으니까 더 사용상으로는 더 편한듯 합니다. 단지, 6.5에 포함된 Lock 기능을 사용하면 피뎅이가 얼어버리더군요.
암튼, 기냥손님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설치해서 1주가량 사용해 보았읍니다. WM65+TEN213+SMS 사용해서 설치했고 SPB 포켓플러스, 타임 백업 글고 웨더판넬 CELEDIAL 한글 IME 맵피 사용했는데 쓸만했음다, 메모리는 작아도 구동은 문제없었지요====S2U2안써도 자체락으로 좋았는데 결정적으로 카메라가 바보되서 접었음다, 방법 아시는분 있으심 알려주세요. 이거만 아니면 영어의 압박을 버리고라도 써보고 싶은... 어차피 메뉴만 알면 기능은 똑같으니.. 다른 플그램이 자꾸 운영체계안으로 들어가니 용량은 커지지만 안정성은 좋은듯 합니다.(옛날 윈도XP첨 봤을때 느낌. 쓸다리없는 기능이 넘 많은. 지금은 컴터 사양이 좋아서 무겁지 않지만 초창기 펜3에선 넘무거웠던 XP, 솔찍히 피백엔 조금 무거운 운영체계인듯 특별한 살빼기가 끝나기 전까진 비추입니다. 가오는 좀나지만..누군가 내 피탱이를 열였는데 엄청난 영문의 압박이 날 비싸게 보이게 할 듯.. ㅋ 진행중인 작업과 ACTIVED TAST의 차이)
MS-SMS는 설치하는 게 아닌데요..?? 기냥 있는 거 활성화 하는 검다..^^
1. 6.5~.nb0+Min~CustFile.cab (자동 리셋)
2. 한글입출력파일 (리셋)
3. MS-SMS.reg
4. ril~.cab (리셋)
이 순서대로 하면 크게 문제될 게 없을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