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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 P100을 넣고, 길을 걷다 문자가 왔는데.. 문자온지 모르고 계속 걷다보면..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막 실행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왜 그런지 봤더니.. 문자가 오면.. 문자 미리보기 기능으로 인해 화면이 켜지고.. 이렇게 화면이 켜지고나서.. 미리보기 외 다른 버튼이 주머니속에서 눌리게되고 결국, 그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거더군요.. 아직, 확인은 안했지만.. 문자 외에도 스케줄러나 알람, 부재중전화 등등의 경우로 화면이 켜지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인 듯 합니다만.. 이거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문자 미리보기를 설정 안해 놓으면 될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문자 미리보기가 저한텐.. 너무 편하고 중요한 기능이라.. (답장이 필요없는 문자의 경우 굳이 KTF-MMS에 안 들어가도 미리보기에서 바로 확인, 삭제가 가능하잖어요) 여하튼.. 저의 이런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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