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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검색하느라 밤샘했더니, 등짝이 살랑살랑 시려옵니다^&^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피백을 사용한 지는 몇달 되었습니다. 전화받고, 문자확인하고 가끔 답장 보내는 정도로 밖에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른 기능엔 관심없고, 사용할 줄도 모릅니다. 피백을 선택한 이유, 사사미를 안락사 시키고 선택했습니다. 12개월 의무에 공짜라서.......^&^ 아웃룩을 쓸 수 있는 기종이어야만 했던 이유가 가장 큽니다! 지금도 아웃룩 때문에 피백을 버리지 않습니다! 장거리 운행을 자주하는 업입니다! 초보운전은 면했지만, 운행중에 통화하기가 거시기한 것은 숨길 수 없습니다. 귓구멍으로 들어가는 이어폰은 이물감이 커서, 몇번 사용하다 버렸습니다. 검색결과, 소니 DR140Q 기종이 귀에 걸치는 모양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에 놀라, 포기하고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자브라 기종에서 선택하려고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자브라 중에서도 BT3030 을 가장 많이 추천하셨습니다. 요것도 가격이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어떤 장점이 있는 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BT3040 BT2010 BT3030 성능의 장단점을, 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BT2010 이 가장 착한 가격이어서 마음에 들지만, 피백하고 비호환이라면........ ^&^ 블투를 주로 사용하려는 곳은 운행중 차 안입니다. 가끔, 작업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고요. 손전화기는 몸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아도 됩니다. 우문에, 현답을 부탁드립니다! 주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유쾌 상쾌 통쾌 호쾌 경쾌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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