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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납땜이 너무 작아서 집에서 하기 힘든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은 일명 "샤인폰"의 이어폰 젠더 부분을 분해한 사진입니다. (3.5파이 입력할 수 있고, 핀번호도 다 압니다. 고맙게도 적혀있고 색깔도 똑같더군요. )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납땜이 너무 작아서 일반 인두기 가지고 불가능 할듯 한데, 납땜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없으면 에버 서비스센터가서... "납땜좀 해주세요..." 라고 얼굴에 철판을 깔아 볼 생각입니다 ㅡㅡ; 2. 도서관에서 블루투스를 사용하면 편리할까요? (음악감상용으로...) 개인적으로 이어폰 선의 걸거침을 매우 싫어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구입할까 고민 중 입니다. 허나, 블루투스를 사용해 본적이 없는 관계로 사용상의 간단한 질문 몇가지 하겠습니다. 1. p100과 블루투스를 페어링하면, 모든 소리가 헤드셋으로만 나옵니까? mp3와 같은 소리와, 벨소리같은 전화소리를 따로 따로 설정해줘야 한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로 노래를 들을때는 전화소리를 무음으로 설정하고, 블루투스끄면 다시 켜는 번거러운 작업을 감수한다는 ...것을 본것 같은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2. 중간에 페어링이 끊어져 소리가 울릴 일이 일어 날 수 있습니까? 살려는 제품이 이것입니다. http://blog.danawa.com/prod/?prod_c=432527&cate_c1=224&cate_c2=739&cate_c3=741&cate_c4=15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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