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해준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글쓴이:체리쉬 , Hit : 4765

오늘.. 제가 쓰던 폰 셋팅해서 주었거든요. 아내가 쓰던 폰이 이렇게 느렸다니.. 놀랬습니다. 그리고 미안하네요. 하지만 여보. 고마워... 나도 곧 내게올 그 녀석을 잘 쓸게. 추천:바람날개123 추천:필그림81 추천:HackerArea

체리쉬 반가워요^^ 정보력:10700 친절도:2866

피시키드 정보력:32630 친절도:81694   01-24 14:35 아내 : "자기 폰이 더 좋은것 같은데..??? 바꿔 쓰자. 암말말고. " 예상해봅...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01-24 15:43 여자들은 전자기기 둔감한 경우가 많아서.... 남자한테 예쁜 옷 주는 것 처럼 감흥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1-24 16:26 모바일- 그래서 전 아이폰 8플러스 묶고 와이파이님은 6플러스로 ㅎㅎ 앞에서 보면 똑같아요 ㅎㅎ. 그래서 바꿔달라는 말은 안하네요. 그냥 비싼데 같은거라고 카메라는 좋은데^^

흥스 정보력:5680 친절도:9963   01-24 16:44 여자들이 전자기기에 둔하지만 안 되는게 있으면 예민해지더군요. 그래서, 항상 전 버스폰이라도 와이프는 저보단 좋은 폰으로 해주고 있네요.

뻥카치지마 정보력:0 친절도:   01-24 20:15 모바일 Mode- 이번에 갤8 로 해주었네요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01-24 23:53 짝짝짝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