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이 책임이지요. 소송을 간다해도 통신판매 중개업자와 이동통신사는 기기 개통 및 판매 계약서상 계약당사자가 아니므로 책임이 없습니다.
물론 도의적인 책임은 있다하더라도 투피입장에서도 예견하지 못하는 폭탄(대리점이 사고쳐서 회원이 물리거나, 회원이 사고쳐서 대리점이 물리거나)은 언제든 발생하니 너무 큰 페이백은 그만큼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소액소송 같은거 가실 생각이 아닌 이상(편법판매에 해당하는 페이백 조건이라 승소할지도 의문...)주기적으로 독촉하시거나 시간내서 직접 방문해서 담판 짓는 것 정도밖에 없을 겁니다.
아....
이야기 들으셔서 아시겠지만 그 사장님이 회사가 부도가 나서 생긴일이었습니다.
그 사장님께서 자게에도 글 올리셨는데 아이들 아빠로서 꼭 약속을 지키시겠다면서
절반은 본인이 대리점에 신용담보로 빚내서 별 지급해드린겁니다.
나머지도 열심히 일하셔서 전부다 갚겠다고 하셨으니 일단은 믿고 기다리야 할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최근에 들어다시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가격도 낮게팔고 있어, 시간이 좀더 필요할듯 싶습니다...
모바일- 사정없는 사장님 없듯이 문제 생기면 물론 판매자가. 책임지는것이 맞지만. 그걸 정화 못하는것에 대한 책임이. 필요하지않을까요. 거의 대부분 투데이를. 믿고. 오는거지
그 판매자를 믿고 오는것은 아니니. 책임 돌리기보단 보기 안좋은모습이죠. 책임지지 못하는 과도한 페이백 통제가. 필요한데. 필터링 의지가-_- 추천:로제 추천:서현아빠 추천:홍타이지 추천:St.Hun 추천:작은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