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단은 요즘 SKT에서 아이폰6를 떨이로 팔고 있습니다. 위는 Twordl 다이렉트의 가격입니다.

심지어 Tworld에서도 초등학교요금제로도 21,327원이라고 합니다.단 온라인은 재고가 없고 다른 대리점들은 있다고 하지만...



급하게 해야해서 집근처 하이마트에 문의해보니 재고 있다고 해서 예약하고..

중전마마가 뭐 시험한개를 잘 봤다고 10만원이하면 해주라고 반차내고 기기변경하고 세팅까지 해서 

방금 줬습니다. 무진장 좋아하네요... 여기는 대략 할부원금이 7만원이네요 ㅡㅜ



일단 아이폰을 공부하면서 안드로이드랑 많이 다르고 어느쪽은 확실하게 더 좋아서 간만에 공부를 했구요 참고한 사이트는



http://macclub.tistory.com/118



지금 이리저리 공부해서 아이폰6를 아이와 협상을 하여 하기처럼 만들었습니다.

가족이니 데이터선물를 무제한으로 제가 할수있으니 데이터 걱정은 없어서...



아이용 아이폰계정을 만들고 부모등록을 하고...

기본 어플에 앱스토어와 사파리도 없고, 전화, 문자, 카메라, 벅스뮤직, 네이버사전 

그리고 배경화면 가끔 바꾸고 싶다고 배경화면APP등만 해주구 나머지는 거의 다 지웠습니다. 



사파리로 네이버만 들어가게도 할수 있지만 들어가면 다른것도 검색할까봐 일단 없앴습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은 필요악이여서 카톡만 있는게 있으면 좋은데 카톡들어가면 기사와 게임이 있어서 설치안했습니다.

추후 다시 필요앱을 설치할때 승인을 제 아이폰에서 추가로해야하는게 구찮지만... 







=> 깔끔하쥬? ^^;

















주요는 여기 비번을 저만알고 사파리와 앱설치등을 비활성화 해두면 설치방법이 없어서 매우 좋습니다.

안드로이드처럼 해킹이 쉽지는 않고, 탈옥을 하지는 않을꺼 같아서 IOS도 최신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





아직 미흡한건 사용시간설정인데 지금 거의 피처폰이여서 와이프님도 만족하시네요. ^^



더 공부해서 손쉬운 사용에 사용법유도를 2번째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간설정때문에...

아 공부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다른분들에게 아이폰 피처폰 만들기가 필요하실까봐 눈치보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