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할인이나 가족결합할인으로 기존 할인 혜택이 큰 경우인 분도 있고(사실상 타사 번이 불가), 알뜰폰에서 다시 번이하려고 할때 조건 좋은 번이 상품이 있을지도 미지수, 그리고 노트8등 갓 출시된 새모델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그냥 바로 받는 걸 원하지 몇개월 기다리는 걸 원하는 건 아니지요. 본인 나름대로의 가성비(가격보다 시간, 곧장 만져봐야 함)죠.
고밀도 집적기술등을 고려하면 여유공간 많고 부품 단순한 덩치 큰 가전기기에 비해 연구개발비등이 현저히 차이나기도 하고요. 현재 상용기술로 거의 극한까지 오게 되면 기존보다 0.1mm 확보하는 것 차이가 개발 비용이 엄청나니까요. 추천:돌궐
저도 그 방법으로 폰을 바꾼적이 있죠......근데 결국엔 알뜰폰을 메인으로 쓰고 있습니다...요금 때문에...
가족할인이니 결합할인이 뭐니 해도 알뜰폰이 요금이 싸더군요.....이젠 메이저 통신사로 안갈라구요...
기계도 그냥 자급제로 사서 쓰고......
결국 이게 더 싸게 먹히더라구요...
지금 한달 요금 만원도 안되는걸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통화량이 많은 분들은 메이저통신사가 나을수도 있습니다... 추천:돌궐
또한 제품 자체가 타인에게 자랑하기 위한 어느정도 과시용 엑서서리의 비중이 꽤 높아진 상황이라 그런 재미(현재 이슈가 되어 있는 적정 타이밍에 남들의 관심을 끌어야 함)가 중요한 사람들에게는 실제 가성비는 그리 의미가 없죠. 새폰 사줘도 몇개월 지나면 일부러 툭툭 던져대는 애들 사용패턴 생각하시면 될 듯. 사용상 아무 하자가 없는데도 새 모델 나오면 기존 모델 교체할 본인 나름의 합리적 구실을 찾는 듯한 어른이(?)들도 주변에서 자주 봅니다.
할부라는게 무서운 제도인거죠. 당장 눈에 보이는 큰 돈 나가는게 없으니. 추천:돌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