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내부 스타트업 비스무리하게 프로젝트를 해서
골프 측정 장비를 개발했습니다.
매트 위에 공을 올리고 치면
클럽의 각도와 잔디가 패이는 정도를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는 장치입니다.
개인 연습용으로 개발했습니다.
공을 아무리 때려도 내가 클럽으로 공을 어찌 때렸는지
헤드의 각도가 진짜로 얼마였는지는
고속 카메라로 찍기 전에는 알기 힘들죠.
이걸 판독해서 화면에 보여주는 장비입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골프 장비가 저렴한건 없죠...
항상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때는,
특히 세상에 없는 제품을 내놓을 때는 참 궁금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까.....
쓰고 보니 광고네요.
광추 날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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