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도 os는 여러가지 입니다. 마찬가지도 pda도 무지 많은 os가 존재합니다.
흔히 스마트폰이라는것은 pda폰 제조회사에서 자체 os를 만들어 내장한것을 말한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무래도 프로그램 사용시 제약이 있고 그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사용하기 힘들죠.
pda폰 같은 경우는 윈도우나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이 많아 호환성이 더 좋기도 합니다.
요즘 해외에서는 폰에 자기가 설치하고 싶은 os를 마음되로 설치하도록 하는 폰이 나오기도 합니다.
댓글에 질문하신내용을 보충하자면
좁은 의미의 스마트 폰이라고 하면 윈도우 모바일 스마트폰을 쓰는 pda폰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문맥상에서 판단 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윈도우 모바일 os는 ppc용과 스마트폰용 두가지가 있습니다. 각각에 버전이 몇개 있구요)
국내에 나온 pda중에는 블랙잭만 스마트폰용 os 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ppc용 os 입니다)
휴대폰에 카메라가 달렸다고 카메라폰이 아니죠....
휴대폰에 있는 카메라가 일반 디카 똑딱이만도 못하죠....
그렇듯이 PDA에 폰을 넣었으니........ 그 폰의 기능이 일반 휴대폰 따라가기 힘든거죠...
블랙잭이 미라지랑 거의비슷하게 생겼지요
블랙잭은 WM6.? Standard(맞나?) OS로 터치가 안되는 스마트폰용 OS이지만 WM 스마트폰용 어플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반면 미라지는 MicorSoft사의 PPC계열인 OS가 설치되어 PDA폰입니다.
그 둘의 차이는 터치가 되느냐 안되느냐가 큰 차이이고 작은 차이는 OS가 스마트폰용과 PPC용이 설치되어 특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햅틱, 뷰티폰의 경우 MP3 플래이어가 맘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지만 바꿀수 없습니다. 바꿀려면 제조회사에서 수정해 주어야 가능합니다.
그외 일반 휴대폰들도 마찬가지죠
자 블랙잭은 스마트 폰이지만 다른 PDA폰과 같은계열의 OS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전세계 수많은 개발자들이 내 놓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용 어플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리고 PDA는 OS가 여러가지 입니다.
그중 우리나라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것이 MicorSoft 사의 WM OS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에도 WinCE를 사용하지요.... 이것 역시 모바일용 OS입니다.
Parm OS도 나름 괜찮았는데 ^^;
전 개인적으로 셀빅을 마져보지 못했습니다. Jonada 548을 먼저 구입해 버려서.... 물론 셀빅이 당시 프로그램이 더 많았고 게임도 더 많았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엑셀, 윈워드에 속아서....
있어도 울나라에선 당시 쓸모가 없는....거의 있으나 마나한 PI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