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60 |
|
|
||||
|
|||||
|
|
|
저희 직장후배 얘긴데요, 한 두달전쯤 핸드폰을 잃어버렸답니다. 그래서 바로 정지시키구(할부로 샀기 떄문에) 새로 다시 산 후 이전 번호를 포워딩 시켜서 쓰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주워서 그 핸드폰을 사용한 모양입니다. 통화는 하지 않구 인터넷만 썼다는군요.. 영악하게두.. 여기서 질문은 1. 정지 시켰는데 인터넷이 되는건가요? 2. 대리점 직원 얘기론(그 직원한테 정지요청한 모양입니다. 잘 몰라서..) 포워딩 되면 자동으로 정지가 풀린다는데 그럼 그때 그런 얘기를 정확히 안해주고(핸드폰 잃어 버려서 새로 한다는 것을 그 대리점 직원이 알거든요) 이제와서 인터넷 요금 무진장 나온후에 발뺌한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추궁(?) 해서 요금을 안내는 방법이 있는지요? 3. 그 외에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요? 제가 보기에도 무진 억울하게 되었고, 대리점 직원도 업무처리 대충한것 같고, SK 114 야 원칙론 얘기만 할거구요.. 내일 다시 대리점과 얘기하러 가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