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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종 : RX3715 2.O/S : WM2003 SE 한글 3.에러 : 유막현상과 그 외 RX3715 문제점들 4.질문내용: 안녕하세요^^; 최근에 PDA를 있는돈 다 긁어 모아서 중고로 RX3715를 구입한 사람입니다. 중고라서 왼쪽 상단이 살짝 나간걸 제외하면 큰 기스 없는 무난한 제품이더군요. 액정보호지도 무난히 붙어있고... 그런데 5일 전에 메모에 끄적끄적 하다 보니 검은 선이 옆으로 툭 튀어 나가더군요.. 그래서 스탠드 켜고 자세히 살펴보니 위하고 아래쪽에 유막이 두군데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테스트해본 결과 위쪽은 그래도 사용하기 양호한데 아래쪽 유막은 꼭 나무의 나이테처럼 되어있는게 그 근처에서 쓰면 선이 옆으로 튀어 나가더군요. 이곳 게시판을 여러군데 둘러본 결과 유막에는 액정 보호지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고생고생하며 떼어봤습니다. (그 후 먼지가 더덕더덕 붙고 실수로 기스나서 쓰지는 못하게 되었군요...) 그 후 2일 뒤 다시 그 보호지를 붙여봤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유막과 오인식이 일어났습니다;; 떼고서 다시 액정을 살펴보니 일반적으로 스탠드에 비추자마자 생기는 유막은 없는거 같던데... 한번 맨액정에 기스 안나게 살살 글자를 써봤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액정보호지를 바꾸어 써보기로 했습니다. 전에 있던게 좀 흐리멍텅하고 서걱서걱 하는거 보니 남도(산와?)제품 특징과 비슷한거 같았는데... 지금 대충 옥션가서 3000원정도 하는 싼 보호필름 하나 구입해 놨는데... 지금 이 문제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1. 혹시 맨 액정 상태에서 유막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묻고싶습니다^^; 원래 유막이 붙여야만 보이는건가 해서요... 2. 또, 액정 보호지 때문에 생긴 유막이라면 몇일정도 지난 다음에 보호지를 다시 붙여야 유막현상이 없는지도 알고싶네요;; 한 1주일 기다려야 하나요? 3. RX3715 사용기를 보니 이어폰 단자를 오래쓰면 스피커로만 나오거나 이어폰으로만 나온다고 하는데... 전 둘 다 필요해서 그러는데... 이것도 뽑기인가요? 어떻게 써야 오랫동안 제대로 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4. RX3715 지금 옥션에서 파는 5만원짜리들 SD 2GB가 인식 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제품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5. 혹시 PPC에서 쓰기 좋은 일정관리 프로그램이나 WMA가 지원되는 안정적인 MP3 플레이어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답변을 받은 후 메모글로 감사의 글을 남기는 꼭 지켜야할 네티켓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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