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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C한대를 사용중이고 중고노트북으로 서브로 해서 인터넷 작업을 하루종일 돌릴 생각입니다. 서브는 무슨 자료를 받거나 이런게 아니고 사이트 접속을 반복하는 수준이구요. 그래서 별 큰 트래픽은 없습니다. 근데 공유기를 사용하게 되면 최대속도가 10m정도인데 한쪽에서 1m을 사용하면 나머지는 9m까지 나오고 2m을 사용하면 8m이 나오는 방식입니까? 아니면 한쪽이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5m, 5m 이런식으로 나오는가요? PC한대는 일반 주목적으로 쓰고 한대는 속도 천천히 나와도 괜찮습니다. 현재 봐둔 상품이 애니게이트 400과 지오5040, iptime ve 가 있는데 네임밸류를 봐서 애니게이트를 살까 생각중인데 iptime 제품은 pc두대의 속도를 마음대로 설정할수 있다고 해서 끌립니다. 근데 제가 구입할때 유의할 점이 본래 컴퓨터는 원래 ip를 사용하고 하나는 가상ip를 쓰게 되는데 슈퍼dmz나 리얼ip등을 사용하면 ip가 마음대로 바뀌나요? 가상ip를 받게될 서브 노트북은 인터넷 공유기의 힘을 빌려 ip를 수시로 바꾸고 싶은데.. 인터넷에 전송될 ip라 본래 아이피 말고 프록시 서버와 같은 아이피도 괜찮습니다. 말이 좀 애매한데.. 사실 인터넷에 글을 많이 올리는데 하나의 사이트에 하루에 하나의 아이피만 등록이 가능한 사이트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이피 하나로 프록시 서버로 여러개의 글을 올리는데 가상ip나 인터넷 공유기 의 어떠한 기능을 이용하여 이런일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슈퍼dmz나 이런게 어떤식으로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공인ip를 지원하는 기능과 qos기능 모두 필요한데 나눠져 있는거 같네요. 아시는분은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것때문에 이것저것 검색해보고 머리가 아푸네요..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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