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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이란 사용량에 따라서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1패킷은 512바이트이구여. 2바이트가 한글 한자라는거 아시죠? 80000패킷은 불과 40메가밖에 안돼는 용량이랍니다. 괭장히 작지요. 그러나 사용하는데 요령을 잘쓴다면 40메가는 괭장히 많은 양이라는 것으로 느끼게 되실겁니다. 일반적인 페이지는 제가 5~10패킷이라고 했었는데여. 투데이를 보니까 한페이지에 40패킷가량 되는군여. ㅡ_ㅡ.. 리뷰는 무려 250패킷이나 되구여.. ㅡ_ㅡ.. 차후 제가 사용하는 저렴하게 인터넷 사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리뷰한번 올리도록 하지요.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를 여시면 우습게 1메가가 넘어가는 페이지가 허다합니다. 이런곳 몇번 써핑하면 8만패킷! 우스울뿐입니다. 수십만 패킷을 준다해두 금방씁니다. ㅡ_ㅡ.. 그러나 PDA전용으로만 돌아다니고, PDA에서 제공하는 통신들은 쓴다면 8만은 괭장히 많은 양으로 느끼실수 있답니다. >사용기란에 011 데이타 요금제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그분 왈 > >이것저것 다따져봐도 한달에 평균 20000패킷정도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 >42000짜리 80000패킷에 가입해서 그냥 사용할예정인데 여기서 말하는 패킷이란 어떤 의미로 요금이 적용되는건가요? > >시간제가 아니고 그패킷을 바이트로 바꾸면 얼마라고 하던것 같던데.. > >그럼 웹검색할때 처음에 뜬 화면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요금은 올라가지 않나요?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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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데이타 요금제에 관해
[re] 요금제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