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정들었던 아이팩을 보내고 조나다 568을 옥션에서 52만원에 구있했어요...중고루요... 싸게준건가요? 한 2달정도 끈거 같네요..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
조나다 받구나서... 고객등록 할려구 배터리 빼서 보니까.. 스티커에 붙은 시리얼 넘버가 있구요 그냥 팬으로 쓴 오리지날 시리얼 넘버가 있네요... 그렇다면 이건 as 한번 받은 물건이라는 게 되나요? 참 또한가지요.. as를 받을려면 구입 영수증이 있어야 하나요???
판매하시는 분이 영수증은 없다고 하시면서 안주시던데... 혹 영수증 없으면 as 못받나요.. 돈을 50만원 넘게 들렸는데.. AS 못받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조나다 AS받아 보신분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헉 제가 넘 소심한가요??????
아직 돈을 못버는 학생인지라....
고수분들의 도움말 기다리겠습니다.
참 한가지 더 질문있어요.. 원래 조나다 아답타는 옛날의 110 V 납짝이로 되어 있습니까?
입력이 플리볼트라고는 되어 있지만.. 어디 다른데 갈때.. 사용 할수 가 없겠더라구요..
110에서 220으로 꽂을수 있는 아답타도 있나요? 220에서 110으로 꼿는것 처럼요...아님
따로 파나요.. 220으로 꼿을수 있는 어댑터를..
오늘 받아서 넘 궁금한게 많네요.. ^^
PS) 전 개인적으로 ipaq3660 보다는 조나다 568이 맘에 드네요...
헉 아팩유저분들 돌던지지 마세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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