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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 3850 사용자입니더. 액정보호지를 통장비닐로 하다가 ( 액정보호지가 가격이 넘 만만히 않아서) 옥션에서 산게 있길래 그래도 통장 비닐보다는 낳겟지 하는생각에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액정보호지 받아서 붙인지 딱 17일째네여. 확실히 낳더구만요 전에 친구가 저랑 같은기종을 사용하다가 피디에이를 바꾼다고 해서 그친구 피디에이에 붙은 액정보호지를 뜯어서서 제꺼에 붙여서 사용해봣는데.... 그때가 처음이었구요 그리고 지금 액정보호지라는겉 붙여본지 두번째이네요 근데 그때 친구가 사용했던 보호지는 고가였는데( 그친구말듣고 액정보호지살엄두도 안났습니다. ) 싼것도 잇더라구요...ㅎㅎㅎ 원래 너무 싸구려는 안좋다고 해서 고민했지만.... 그래도 통장비닐보다는 낳겟거니해서.... 근데... 오널 제가 낮잠자는동안 조카가이 와서 제 피디에이를 오락기인줄알고 (4살반 먹은 귀여운 앙마랍니다.) 가지고 거실을 방황하다가 시끄러워서 일어난 제가 그상황을 보고 버럭 소리를 질러버리는 바람에 고녀석이 제가 장난치는줄 알고 잽싸게 도망가더군요... 근데 문제는 그담.... 차미 눈뜨고 봇몰 상황이.... 짧을 쏫다리로 뛰다가 지 다리가 엉켜서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제 피디에이는 장난감에 부딛혔습니다. 저 그 사랑스러운 앙마놈 보다 피디에이가 걱정되서 달려가서 상태를 봤더니... 다행이 심하게 넘어진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헌헌데.... 액정보호지가 뜨드뜩 글혀잇더라구요... 눈으로만 봐도 심하게 긁혀서 솟아잇더라구요.... 그래서 액정보호지를 조심스레 뜯어보았더니....휴~~~~ 액정보호지 덕분에 깨끗하더구뇨.... 한번더 액정보호지에대한 필요성을 느꼇습니다.(오히려 케이스에 기스가감 뭔짓을했는지...흠...) 그리고 확인하자마자 남은 액정보호지를 다시 붙엿습니다. 옥션에서 구매했는데... 장수가 많으니까 좋더라구요... 제가 구매할때는 5장줬는데 지금은 어떨런지 모르겟네요.... 암튼... 액정보호지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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