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HP의 조나다나, 아이팩은 외국회사가 직접 국내시장에 들어와서 판매를 하는 방식입니다.
카시오사의 카시오페아는 회사가 직접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국내업체를 선정해서,선정된 회사가 판매할 필요물량을 받아서 수입을 올리는 형태입니다.
(예전에 E-115,125,EM-500은 세스컴에서 판매를 했습니다)
아시다시피,E-200은 PPC2002 기종입니다.그리고,한글지원이 안되는 문제점이 있고요.
HP같은 회사는 자금력과 기술력이 있스니 한글패치를 해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카시오는 경우가 좀 다르겠죠.
물건을 받아서 팔려고 하면,한글지원을 해야 할텐데,아무래도 손해보는 장사가 되겠죠.
판매수입보다도 오히려 연구개발비와 마켓팅비가 배로 늘어나는 일명"배보다 배꼽이 커지는"일이 일어난다는 거죠
그래서,출시가 안되는 겁니다.
설령,해결된다고 하더라도,그때쯤이면 엑스스케일 시피유를 장착한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때문에,출시는 불가능 할것니다.
꼭 구입하고 싶다면,외국사이트에서 직접 구입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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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00model~~~
[re]아마 영원히 출시 안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