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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도 컴퓨터 마찬가지로,라이프주기가 얼마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PDA유저들은 1년을 전후해서 새모델로 교체를 하더군요. 그리고,앞으로의 모델은 모빌폰+PDA(고성능CPU)의 탄생이기 때문에,기존모델에서의 업그레이드는 힘들다고 봅니다.풀체인지가 된다고 봐야죠. 그런점들을 미루어봐서,AS가 중요하지,단종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자면,조나다 540시리즈에서 560시리즈를 놓고 볼때,사실 이름만 조나다이지 완전히 다른 모델의 제품이죠. 카시오 E125,EM-500에서 E-200의 변화도 기존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모델의 출시고요. 조나다560시리즈가 비록 단종은 되지만,어차피 신제품은 아이팩의 장점과,조나다의 장점을 모아놓은 새로운 제품이 탄생할거라고 봐야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모델명만 이어간다는거지,사실 그모델자체는 단종되는거지요. 서론이 좀 길었죠. 모델자체를 놓고봐서는 조나다568이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지만,굉장히 잘 만든 PDA이고요. 단종에 너무 연연하지마세요.지금 가장 좋은 모델을 고르세요. 아니면 앞으로 출시될 400메가급을 기다리시던지요. 참고로,HP의 AS는 믿을만 합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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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당 !!!
[re]고민마세요